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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파닉스 북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클리포드의 탄생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클리포드는 1962년 작가 노만 브리드웰(Norman Bridwell)에 의해 탄생되었는다고 합니다.
처음에 작가 노만 브리드웰(Norman Bridwell)이 그린 개는 몸집이 커다랗고 후각이
발달해 사냥에 주로 이용하는 블러드하우스였습니다. 노만은 자신이 어렸을 때 상상했던 모습으로 개의 몸집을 더 커다랗게 그렸다고 합니다. 또 클리포드란 이름도 노만 브리드웰의 아내가 어린시절
상상하던 친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네요. 그렇게 그려진 그림과 글은 스칼라스틱 출판사를 통해 출판되게 되고 그후
40년 동안 전세계 어린이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클리포드 파닉스 책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파닉스 학습이 아니고, 파닉스북에 스토리가 입혀져 있어서
다소 딱딱하기 쉬운 내용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캐릭터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즐겁게 파닉스를 익힐수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 파닉스
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먼저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살펴볼까요?
클리포드 공식 사이트
http://www.scholastic.com/clifford/index.htm
우선 책의 구성을
살펴볼까요?
그 중에 저희가 받은 pack 1을 잠깐
살펴볼께요
 
그 중에 우리 아이와 함께 가장 먼저 읽어본 책은" I see my dad"
이미 DVD로 클리포드를 접해본 경험이 있어서 더 재미있고 수월하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동영상 파일을 올리려고 네이버에서 작업을 해도 소스보기조차 되지가 않아서올릴수가 없네요 첨부파일로도
올라가지 않구요 ㅜ.ㅜ
또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E러닝도 해보았더니 더 흥미로워 하는것 같았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게임이나 컬러링 할수 있는 자료들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활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미 클리포드 DVD도 익숙하게 봐왔었고
한번도 파닉스를 제대로 정리해보지 못해서
이번기회에 친숙한 클리포드 파닉스와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도 익숙한 캐릭터라 재미있어 하고
리딩도 보다더 쉬웠던것 같아요
지금처럼 재미나게 한다면 아이도 저도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아요^^
파닉스를 딱딱하고 힘들지 않게 아이와 즐기며 하길 원한다면 적극추천하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