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여기 애플리스에서 처음 들어본 시리즈였는데 나중에 뒤적뒤적하다보니 정말 유명한 시리즈였더군요. *_*;;
쇼핑 상품에 들어가보면 뭐가 유행이고 뭐가 인기인지 알 수 있잖아요. 뽀통령께서 군림하사 애들 도시락통이며 젓가락 숟가락이며 가방 문구
옷등등.. 뽀통령 등장 안하는데가 없으신것처럼 벤10 또한 피규어를 비롯 시계다 필통이다.. 여러가지 상품들을 많이도 팔고
있더라구요.^^

저는 원래 아이들 장난감류에 올인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되도록이면 장난감은 빌려쓰거나 얻어쓰거나 없으면 말지하는 편이예요. 하지만 가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연관된 상품들은 가격이 사악하지 않은 선에서 구입해줄때도 있답니다. 디비디에서 만난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책으로
연결하는데 있어서 가끔 그런 관련 상품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때가 있어요. 그래서 가격이 고민될 정도가 아닌 상품들이라면
하나쯤은 들여놓지요.
카툰 네트워크에서 만화영화도 인기리에 방송되었고, 실사판으로도 제작되었었다네요.
http://www.cartoonnetworkkorea.com/program/program_show_view.html?code=87&search_key=%EB%B2%A410&show_ing=Y&page=


(개인적으로 포스터보고서는 뭔가 너무 멋져버리는 실사판이 너무 보고 싶다능..ㅋㅋ^^;;)
인기가 많은게 꼭 후속편이 나오잖아요. 이 또한 후속 시리즈가 있더라구요.
벤 10: 에일리언포스(Ben 10: Alien Force)는 벤 10의 후속작이다.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중인 만화이다. 이 벤 10 : 에일리언포스는 원작 벤 10의 5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벤10이 초등학생인 벤을
다룬다면 이번 벤10: 에일리언포스는 15살이 된 벤과 그웬과 개과천선한 케빈(16살)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우리나라 만화책으로 나오기도했어요. 벤을 주인공으로해서 과학영웅이란 제목으로 조금은 학습적인 면으로 접근하려한것같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8350763?NaPm=ct=htqgvaow|ci=8c147d16977fc5d5e9f6429599551cd6ab361821|tr=slsl|sn=187110|hk=9796f5b458559c4c251d9f2973a6de7ec1f0bb74

아무튼 저희 집 아이들만 빼고 다 알듯한 유명한 벤10을 ^^;;저희는 뒤늦게 이제야 체험했답니당..
 
두가지 에피소드가 담겨진 구성이구요, 영어 한국어 음성 및 자막 가능/46분 디비디입니다.


04. Permanent Retirement
이상한 노인마을
주말을 고모 할머니 베라 집에서 보내게 된 벤은 노인마을에서 지루하게 주말을 보낼 생각에 계속 투덜거린다. 그러다 몰래 할머니 집을
빠져나간 벤은 마을에 사는 노인들이 어딘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채고 고모할머니마저 낯설게 변해버리자...
05. Hunted
옴니트릭스의 비밀
빌객스는 옴니트릭스를 뺏기 위해 용병을 선발해 지구로 보낸다. 한편 지구에선,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힘을 갖게 된 벤이 힘을 너무
함부로 사용하고 기고만장한 걸 보면서 맥스는 마음이 편지 않다. 드디어 마주친 빌객스의 용별들과 벤. 시계의 힘만을 믿고 벤은 기세 좋게
용병들에게 덤벼들지만...
공상과학 스토리랍니다. 언젠가 이런게 가능할 날이 오겠죠. 시계처럼 생긴 저 조그만 것이 바로 옴니트릭스라는 것인데 그걸 찾고 있으면
여러가지로 변신이 가능하답니다. 변신 장면을 조금 볼까요?
저희는 처음에 제목이 벤 10인데 왜 10일까 궁금했어요. 애가 10살이어서? 그냥 멋지라고 지은 이름? ㅋㅋ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
변신되는 모습이 10가지 나오기 때문이라고 저희끼리 결론지었답니다. ^^

뒤에 보이는 귀신같이 생긴 것도 변신모습 중 하나이고

개구리 눈을 한 듯한 저 모습 또한 또 다른 변신 모습이랍니다.
무시무시해보이게 큰 모습으로 변할때도 있지만 요렇게 작은 모습으로도 적절한 공격을 할 수 있는 때가 있으니 적재적소란 말이 바로 요런때
쓰이는게 아닐런지..ㅋㅋ
그 모습들이 예전에 저희 왜 오락실에서 한창 유행하던 스트리트 파이터?.. 기능이 각자 다른 모습을 취향에 맞게 골라서 그 모습으로 싸우던
그 오락기계마냥 10가지의 모습이 다르고 싸울때 갖고 있는 능력?이 다 다르답니다.
남자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싶었어요. 저희는 딸아이만 둘인지라 좋아할까 싶었는데 저희가 받은 스토리가 약간 뭐랄까...
으스스..-_-;;좀비같은 그런 분위기? 오싹오싹했던 거라 흥미를 가지고 봤던 것 같아요. 왜 꼭 그러잖아요. 무섭다고 밤에 혼자 화장실도
안가려는 녀석이 꼭 낮에 귀신얘기 나오면 안빼놓고 봐요.-_-;
저도 솔직히 첫번째 에피소드는 너무 무서웠어요.-_-;; 전 무서워 하는 코드가 왜..그런거있잖아요. 아무렇지 않은듯하다가 갑자기
확~변하고 뭐 이런거..--;;에 많이 놀라는 편이라..동네 노인분들이 이상하게 변하는걸 보자니 저도 모르게 애들하고 바싹 붙어서
보게되더라는..ㅋㅋㅋ
본인의 힘을 너무 과대평가해서 기고만장하면 꼭 화를 입는게 이런 식의 스토리에선 빠지지 않는 단골에피소드-_- 이를 대비하기 위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하는데..장면 하나 보시죵. 이또한 또다른 변신모습이랍니당..

저 초록색 알처럼 생긴게 뭘까요? 원래 이런 으스스한 스토리는 티저 영상보믄 안되는건데..-_- 재미가 확 줄어들잖아요 왜..ㅋㅋ
에일리언이었나? 정확히 어떤 영화다라고 기어은 안나는데..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혹은 자기네 종족을 실험을 이유로 혹은 번식?시킨다고 저런식으로
알까놓은 현장--;;을 갖고 있던거 보신적 있으시죠들? 요기도 그런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된답니다. 이상했던 노인분들이 원래의 노인분들이
아니셨던거죠. *_*;;;
저희 디비디 활용순서는 이랬답니다.*^^*
1.흥미진진한 전개에 빠져들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전하게 되구요, 그래서 디비디 보는 동안은 일체 확인하거나 그런거 없이
진행했답니다.
제로니모도 그렇더만 뭐든지 일단 출발 음악이 멋져야하는듯..ㅋㅋ 벤10도 시작 음악 진짜 완전 좋습니당..ㅋㅋ 감상해보시죵
2.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해를 했는가.. 어쩐가..물어도 봤답니다. 몇 장면을 정지시켜놓고 간단한 질문도 해보았어요. 우선 기본
스토리 라인이 벤이 변신하는거잖아요. 그러니 아이 입에선 계속 turn into가 연발...^^;;그러면 됐습니다. 된거죠 뭐 ㅋㅋㅋ
3. 자막없이 보여준 디비디이지만 저도 궁금한게 몇가지 있기도 했고, 한국어 자막과 영어 자막을 비교해가면서 몇군데를 짚어 보면서
내용을 다시 확인했답니다. 내용면으로는 싸우고 이기고 하는 거라^^;; 대신 대사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은것같아요.
예를 들어 다음 같은 경우에 조금은 건방져 보이려나? -_-;; 벤이 초코렛을 후식으로 받아 먹는데 꼭 어른마냥-- 이제 얘기가 좀 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과연 요거는 아이들 보는 시점에서 어떻게 한국어로 자막이 달렸나보니.. 고맙습니다..하네요.^^
 
못생겨도 너무 못생겼다..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것은 한국어같은 경우 우리도 자주 쓰는 표현이라 어떻게 할까 궁금했답니당.
 
잘난척 하는 척척 박사들 있잖아요.. 모든걸 다 아는듯한.. 그런 걸 말할때 Know-it-all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참 맛깔나게
번역해주었네요. 니 팔뚝 굵다-_-;;;;;;;;;


시계를 원하는거잖아...대신에 시계 내놓으라는 거지..도 참 맛깔나네요.^^






요런 식으로 몇 가지 부분을 정지해가면서 비교해보았답니다. 디비디 전부를 그런식으로 보는 것도 좋겠지만 저는 제가 먼저 보고 필요한 부분을
표시해두었다가 그 부분으로만 확인해보았답니다. 너무 많은 걸 비교하면 지루해할까봐요.
중고 싸이트를 보다보니 벤10 스토리북이 있던데, 직접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만화책말고 챕터북 형식인것같더라구요. 책을 구할 수 있으면
연계해서 보여주는 활동으로 마무리지으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