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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side school 1집(1편) 체험후기 시작합니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은수양~현재 나이 8살이구요...
곧 초딩이 됩니다...제가 몇개월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발견한(?) 울 아이들의 초능력!!!
dvd를 통째로 사진찍듯이, 외워버리더라구요~영어대사는 물론이거니와, "엄마, 이번에 윙크한다!"라던가~"엄마, 여기는 이런 모양이었는데,
이번엔 이런 모양이에요"하며, 옥의 티를 찾아내더라구요~

우선,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구요~은수양이 고른 에피소드는 <Meet the pets>입니다~
6개 모두 재밌구, 한국적 사고로는 조금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이런게 문화적 차이겠죠? 어쨌든, 내용들이 정말 신선하다고 해야하나요?^^
첨엔 두어번 한글자막으로 틀어줬습니다. 그담부턴 자막 삭제~엄마는 단호해야합니다.ㅋㅋ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넘 사랑스러워요~이 친구의 이름은 데이나, 스머프의 똘똘이같은 캐릭터죠~
데이나의 하트입~

"엄마~똑같아요?"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건축가의 실수로 30층 건물로 지어진 학교~30층에 주인공 토드의 교실이 있습니다...
다른 에피소드에 있는 내용이지만, 쥬얼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가려고 30층 건물을 암벽등반하는 장면이 눈물겹죠~

제일 좋아하는 애완동물 가져오기~닭,원숭이,염소, 양,고슴도치,고양이,거북이,아기...다양한 동물들이 교실 한가득~
그중 오렌지를 가져온 친구도 있습니다."오렌지가 탈출못하게 새장에 가두었어요"

그런데, 토드만 유일하게 애완동물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토드에겐 아픈 기억이~
금붕어, 아더왕이 자신이 잘 돌보지 않아서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엔 동물을 기르지 않았던거죠~
쥬얼스 선생님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라며, 토드에게 혼자 애완동물을 돌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창문을 닫다가, 고슴도치 꼬리가 끼이는 사고가 나고, 모든 동물들이 놀라 달아나 버립니다.

상심해 있던, 토드에게 아더왕 영혼이 나타납니다. "내가 죽은 건 네탓이 아니란다. 물고기는 가끔 일찍 죽기도 한단다~" 용기를 얻은
토드~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I am TODD~"를 외치며~전, 이장면이 제일 신나고, 좋아요~




친구들의 도움으로 모든 동물들을 구조하게 됩니다...오렌지만 빼고요~
오렌지가 주방에 있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토드가 간 주방에선~

주방쌤이 소파로 스무디를 만들고 계십니다. 이 선생님은 주로, 농구공 주스, 문손잡이 주스등을 만드시죠~
아주 재밌고, 독특한 캐릭터에요~

주방쌤한테 물고기를 선물로 받은 토드~아더왕2세라고 이름짓고, 친구들의 축하를 받습니다.
친구들이 애완동물이 생기니까, 좋냐고 묻자~우리의 잘생긴 토드군, 명언을 남깁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들이 더~좋아~"
마지막에 감동까지~흐뭇한 엄마미소까지 짓게 되네요~
웨이싸이드 스쿨의 내용들은 정말 코믹하고도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봐도 절대 질리지 않겠더라구요.
제가 조카에게도, 후배 아이들에게도 보여줬는데, 몰입도가 200프로에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재밌게 볼수 있어서, 넘넘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