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같은 DVD만 보다 황당하고 엽기적인 school 이야기가 초등학생들에게딱입니다.
아이들이 학교갈 생각도 안하고 본니다. 나머지 DVD도 구입해야 될 것 같아요.
wayside school 제가 봐도 재미있네요.
댓글 6 개 | 조회수 3336 회
1
김정심
ㅎㅎ 학교 갈 생각도 않하고.. 보다니.. 너무 재미있나봐요^^
한편 보고 나면 나머지 이야기를 많이 궁금해 하는 거같아요^^
웨이사이드 1편을 만나 보셨네요.. 저희는 2편을.^^
만나 보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 ^^ 열심히 DVD 시청하는 두 예쁜 공주님들. .너무도 기특해요^^
함꼐 하고 갑니다.^^
2014-02-06 10:25:04
2
서수경
저희 아들도 아침에 넋을 잃고 봐서 매일 혼나면서 등교준비 합니다.
따님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2014-02-06 13:21:08
3
양현주
아이들이 디비디에 푹~빠졌네요..정말 재밌나봐요...^^
엽기적인 스토리...어른이 봐도 눈이 즐겁겠네요..ㅎㅎㅎ
2014-02-06 14:38:17
4
채미영
저희 집도 잠깐 쉬는 틈을 이용해 더빙 연습을 하라고 했더니 몇마디 따라하다가 계속 보고 있네요. 그냥 나둘려고요~~ 정말 상상외의 엉뚱발랄한 이야기라 어른인 저도 재미있어요. 멋지게 활용 잘하시고 행복한 영어가 되었음 해요. 후기 잘 보았어요.
2014-02-06 16:15:15
5
이지영
나머지 dvd사야되는 사람 저도 추가입니다.
너무 재미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푹빠진 모습이 정말 생생합니다.
2014-02-06 22:28:53
6
이윤진
웨이싸이드스쿨에 빠진 자매가 넘..이쁩니다..
근데 아가들이 쌍둥이여요..?ㅋ똑같이 보여 더 귀엽다는..
학교갈 생각도 안하고 본다니 이뻐라~ㅎ
저는 아직 안봤는 데 울 딸아이 책을 넘..잼나게 읽었어요..
넘..잼있겠네요..VOD로 한번 봐야곘어요..
글구 왼편 콘텐츠에 모여라 애플리스맘에도 들어와보셔요..
여기서도 많은 소통이 이루어질거같아요..
sym맘님..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