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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 스터디 체험단] 1단계 Little Princess - I Want My Mum(level 1) & I want my potty!(pre-leve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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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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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19 21:22:03
조회수: 4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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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읽어 본 책은 Little Princess 스토리북
입니다.
Little Princess 도 저희집에서는 생소한 캐릭터였네요..
아직은
dummy (고무 젖꼭지)를 포기할 수 없고...
이제 막 potty (아기변기) 사용을 시작하려고 하는 Little
Princess^^
실수를
하거나 넘어졌을 때 등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엄마"부터 찾는
Little Princess의 좌충우돌 생활기인것 같아요..
예빈이는 처음 책을 읽어 주던 날 그러더라구요..
공주랑
왕은 맞는 것 같은데 왕비는 queen이 아니라 하녀 같다고..
왜
queen인데 드레스도 안 입고 머리 수건에 앞치마를 매고 있냐고..ㅋㅋ
그럼
우리 귀여운 Little Princess의 스토리 책을 좀 살펴 볼께요..^^
1. Little
Princess 시리즈 전체
구성
Pre
Level 1(3권) + Level 1 (14권) + CD 17장
Pre
Level 1 = 단문 위주의 짧은 문장의 반복으로 읽기에 큰 부담이 없고, 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친숙해지는
단계예요..
Level 1 = pre-level 1에 비해 문장도 길어 지고, 페이지당 글밥도 좀
많아졌어요..
Little Princess는 회화체 문장이 많은 편이네요.
이제
막 기저귀를 떼려는 어린 공주가 주인공이다 보니 대화 수준이 그리 어렵지 않고 짧습니다.
DVD도 나와 있으니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초기 말하기 연습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은
도라 / 디에고 보다 조금 큰 240 * 240 mm 사이즈에 내지 22-23pages 정도의
얇은 paper book 입니다.
역시 책의 뒷 표지 안쪽에 CD holder가 있어서 책과 함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역시 세이펜이 적용되고 책이 얇긴
하지만 사이즈가 좀 커서 도라/디에고 보다는 휴대성이 좀 떨어지네요..
반면에 코믹하고 약간은 과장된, 그리고
상황을 잘 묘사하는 큼지막한 그림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2. 세이펜
활용
1) 전체 읽기&챈트 - 커버 페이지에 <reading> <chant >
아이콘에 세이펜 touch^^
2) page 별로 읽기, 챈트 - 각 페이지 상단의 해당 아이콘에 세이펜
touch^^
3) 문장 읽기 - 문장에 세이펜 touch 하면 문장별로 끊어서
읽어줍니다.
4) 배경 그림 속 단어 읽기 - 그림 속 여러
이미지를 톡톡 찍으면서 문장에 쓰이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어휘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전체 시리즈를 봤을 때 문장속 어휘 외에 약 500여개의 새로운 단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하네요..와우~
세이펜의 장점은 무엇보다 간편한
휴대성이겠지요^^
여행갈 때나 이동할 때는
물론이고,
저희집처럼 집안에서도 공부방에서 읽을 때나
거실에서 놀다가,
자기전 침대에서도 CDP를 들고 다닐
필요없이 책과 세이펜만 있으면 어디서든 반복 청취,
따라 읽기가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3. 따라읽기가 용이한 CD
Little Princess의 CD는 Dora 나 Diego 처럼 중/저속 등 다양한 속도의 버전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긴 문장을 끊어 읽어 주어서 아이가 따라 읽기가
훨씬 용이 하네요.
예를
들어)
When the rain stopped, / she went outside to play on the see-saw
/ and the terrible thing
happened...
와
같이 CD는 따라 읽기 할 때 긴 문장을 끊어 주지만, 세이펜은 한 문장을 통으로 읽어 주거든요..
그래서
처음 따라읽기 연습 할 때는 CD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토리 들여다 보기 (Pre-level
1 & pre-level1) ]

Pre-level 1과 level 1의 책의 내용을 조금 들여다 볼께요
< I Want My Potty! (pre-level1)
>

Little Princess 가
이제 기저귀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나 봅니다.
"Nappies are
yuuech..."라고 외치자 왕비가 이제 아기변기를 사용하자고 하네요.
처음에 변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Little Princess..
이제는 변기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도
하며 아주 좋아라 합니다.
어느날 성의 옥상에서 놀던
Little Princess..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서 "I
want my potty"라고 외치는데요..
maid, king, cook,
gardener 들이 "She wants her potty!"를 외치며 변기를 찾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Admiral에 의해 발견된
변기가 옥상에 있는 공주에게 전해 지는데..
Just a little too
late...
좀 늦었네요.
^^
Pre-level 1은 대부분 페이지당 한 문장
정도 쓰여 있구요,
"I want my potty ",
"She wants her potty", "The potty's the place."
와 같이 반복되는 문장도
많습니다.
그래서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조금 쉽게
느껴지네요..
< I Want My Mum! (Level1)
>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를 하던 Little Princess는 실수로 물병을
쏟는
바람에 그림을 망쳐버려요.. 그리고는 엄마를 외치지요^^
"I want my
mum!"~
그럼
여왕은 나타나서 물을 쏟아서 망친 그림에
"A
rainy day"라고 제목을 붙여 주며 공주를 웃게 만들어 준답니다.
침대에
괴물이 살고 있어서 잠들 수 없다고 투정하는 Little Princess..
엄마는
책을 읽어주며 Little princess를 진정시키고 잠이 들게 하는 등..
문제가
있을때마다 Little Princess는 엄마를 외치고,
엄마는 그때마다 짜짠~ 나타나서 Little
Princess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시켜 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공작부인에게서 초대를 받은 Little Princess..
짐을
싸다가 가기 싫다고 그냥 엄마 & Gilbert 랑 여기에
있겠다고 엄마를 붙잡고 우네요..
엄마랑 Gilbert가 함께 간다는 말에 공작부인의
성으로 간 Little Princess..
성에 도착하니 이미 비디오는
시작되었고..
엄마는 슬그머니 자리를
떠납니다..
엄마를 찾으며 울것 같았던 Little Princess..
너~무 재미있는 비디오랑 너~무 맛있는 감자칩에
엄마는 잊어버리고 웃네요..^^
그 시간 성의 뒷뜰에서 왕과 이야기를 하던
엄마는..
"I want my little
princess!"라며 훌쩍입니다.ㅋㅋ
Level 1은 페이지당 2-3문장 정도
쓰여 있구요,
문장 자체도 Pre-level 1보다는 길고 조금
어렵습니다.
물론 Level1에서도 반복되어 사용되는 문장이
여럿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을 때
조금 쉬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크게 부담이 없는 Pre-level 1을 읽을 때
등장하는 캐릭터나 특징,
반복되는 패턴의 문장이나 단어를 충분히 인지 /
연습하고 Level 1으로 넘어가면
책 읽을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처음으로 이 책을 펼쳐 봤던 날..
예빈이가 한 페이지씩 넘겨서 끝까지 보더니 '탁!' 덮으면서
그랬답니다.
"엄마
나 이거 못 읽어! 이걸 어떻게 읽어요.. 글자도 작고 너무 많고 그림단어도 없고..
너무
어려운 것 같애.. 안 할래.."
저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아이의 냉정한 반응에 '헉' 했답니다..
예빈이는 일주일 동안 어떻게 읽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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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빈이의 Little Princess 활용기]
책 : I Want
My Potty! (Pre-level 1) & I Want My Mum!
(Level1)
학습목표 및 계획 : - 매일 1시간씩
꾸준히 하기
-
집중 듣기, 따라 읽기 연습 및 습관 기르기
- Alphabet 인지 (대/소문자, 소리, 분류)
-
단어 쓰기 및 영어 단어와 친해지기
- Key Sentences 말하기 & 외우기
처음 책을 받고 예빈이에게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Dora 나 Diego처럼 읽기에는 무리가 될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어려워서 재미없어 하거나 흥미를 잃을 것 같아서 책 읽기 접근 방법을 바꾸려고 했답니다.
어릴 때 picture book을 읽을 때처럼 reading 보다는
comprehension 위주로 진행하자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었어요..
그런데, 도서관에 갔다가 pre-level 1을 발견했지 뭐예요..^^
하하..
내용을 보니 pre-level 1 정도면 reading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얼른 빌려왔답니다. 그래서 예빈이는 5일동안은
pre-level 1을 읽고 나머지 2일 동안 level 1을 읽어 봤습니다.
<
구체적인 1주일 활동기 >
#1 예빈이 일주일 영어책 읽기
계획표
지난번
Dora 때 부터 사용 했던 읽기 계획표를 조금 더 수정했구요..
매일
꺼내 놓고 듣기, 따라 읽기 하면 스스로 횟수에 표시하면서 책 읽기 하고 있답니다.
1일
학습 페이지 3~4pages(pre-level1 후반부에는 반복되는 문장이 많아서 6pages까지 진행했어요)
1일
학습 단어 3~5개

#2. 일일 기본 공부
내용
-
전체 듣기 2회
-
따라 읽기 3회
-
챈트 1회
-
단어 외우기 3개~5개
-
단어 쓰기 3개~5개
- level 1책을 bed time
story book으로 활용
따라
읽기 3회 중 첫번째는 항상 첫 페이지부터 그날 공부할 페이지까지 따라 읽기 하구요, 아직도 나머지 2회는 그날 공부할 페이지 3~4쪽만 따라
읽기 합니다.
전체 듣기, 따라 읽기 거의 모두 세이펜을 활용하고 있요, 단어 쓰기를 하거나
활동지를 할때는 전체 듣기랑 챈트를 세이펜으로 그냥 틀어 놔요.. 활동지 하면서 흘려 듣기 할 수
있도록..
편리하다 보니 저는 거의 세이펜을 사용했었는데,
따라 읽기할 때는 CD를 활용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긴 문장을 끊어서 읽어주니 아이가 더
정확하게 듣고 따라할 수 있네요..
그리고 덜 어려워
하구요^^
매일
공부 마무리는 챈트로 하구요, 챈트도 처음부터 읽기 한 곳까지만 했어요~
이번에는 자기전에 매일 저녁 Level
1의 책을 제가 읽어줬답니다.
주 후반부에는 아이가 읽기 연습을 할
책이라 미리 익숙해지도록
노출 시켜 준다 생각하고
읽어줬어요..
#3. 단어 외우기
& 쓰기
반복해서 여러번 읽고는 그림 카드를 보고 word card를 찾아서 매칭 해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알파벳을 보면서 첫 소리를 내보고 그날
공부했던 단어를 스스로 리뷰하면서 매칭되는 단어카드를 찾아내는 것이지요.
아직 예빈이는 음가 연습을 더 해야해서
이런 방식으로 연습하고 있답니다.^^
단어카드도 활용하고, 미처
만들지 못했을때는 포스트 잇에 써서도 활용해요..
포스트 잇에 써 놓은 카드랑 같은
단어를 책에서 찾어서 위에 붙여 보기도 해 봤네요..

#4. 단어 인지 활동의
확장
pictionary, matching words, 사전 찾아보기, sentence
drilling
그림/글자 카드를 보고 단어 말하기에 조금 익숙해 지면 단어
인지를 위해 다른 형태의 활동을 해 보았어요..
Pictionary & matching words
(job)
Pictionary 는 저희 아이의 현재 레벨에
맞게 3step으로 나누어서 해 봤구요..

사전찾기
& sentence
drilling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직업이 소개 되어 있어서
직업에 관련된 단어를 배우는 날 사전을 꺼내서 다른 직업도
찾아보고
He is a _________
.
She is a __________ .
sentence drilling 도
해 보았어요.

<DK My First Word Book>
<Let's go picture dictionary>
참고했네요.

(movie)
#5. 관련도서
읽기
New Socks (want / new) - sight word
readers
Mary wore her red
dress.
'want'는 Little Princess 시리즈에서 계속 나오는
단어이지요.
그래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날 sight word readers 중에서
'want'가 주제어인 책을 골라서 읽었어요.

I want my potty 에서는 후반부에 가면 "She wants
her potty"라는 문장이 계속 반복되요..
직업 할 때 he/she 로 문장 만들기 연습을 해보아서 조금 더 욕심을
내 보았습니다.
Mary wore her red dress 는 she / he 와 그에 따른 her / his 와 같은
소유격,
옷의 종류, 색깔 등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거든요.

#6. I want my potty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UqbDlIv9bS4
#7. Level 1 - I want my mum
level 1은 좀 어려워서 처음에 comprehension위주로
읽으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cause &
effect , squrencing 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만들었는데요..
Key words 와 Key senteces를 쓰면서 읽어 보게
했어요..
요건 잘라서 cause &
effect 로 매칭하게도 해보고,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도 해보고,
또 책으로도 만들어 보면서
retelling할 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예빈이는 아직 retelling까지는 어려워서
쓰면서 읽고 저랑 같이 정리해
보았어요..

책을 읽다 보니 Little Princess가 I want my
mum이라고 외칠때 '소리쳤다'라는 표현에
여러가지 동사를
사용했네요.
yell, cry 처럼 흔히
사용하던 단어와 조금은 생소한 유사어들이 있어서 한번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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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 조회수 429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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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손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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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또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한꺼번에 올리다가 날라가서 나누어서 올리고 있었는데 더이상 수정이 안 되네요..
게다가 올린글도 이렇게 반 밖에 안 보이고..
우선 블로그 링크 합니다.
http://blog.naver.com/gelli/80205654734
지금은 병원 다녀와야 해서 나중에 다시 수정해 볼께요..
어흑...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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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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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수정해 보세요.
저도 좀 전에 다시 수정하니까 되더라구요.
화이팅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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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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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유달리 많은 주네요
저두 사진 한장씩 낱낱으로 올렸어요~
한꺼번에는 절대 안되더라구요!!!
픽셔너리~요거 참 좋네요
저희도 어릴때 사둔 사전있는데 참고해야겠어요
쎄이펜 활용은 요런 장.단점이 있군요~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덕분에 정보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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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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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review 정리가 안 올라가지네요.. 수정 하다가 자꾸 깨져서 글이랑 사진이 반토막 나기도 하고 그래서 수정하기가 겁나요..ㅠㅠ 그래서 마지막은 요기 덧글로 남깁니다..
Review 정리 : 이번주에는 1주일 동안 아이와 Little Princess 시리즈의 pre-level 1 권과 level 1 책을 같이 읽어 봤습니다.
처음에 level 1의 책을 보고 못하겠다고 하던 예빈이였는데요..
pre-level 1으로 시작하자고 했더니 해볼만 하다고 느꼈는지 안 하겠다는 얘기를 안 하더라구요^^
pre-level 1으로 공부하고 level 1은 제가 읽어주면서 노출 시켜줬다가 6일째 되는 날 level 1으로 넘어가니 또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네요..
1단계의 리더스북이 여러가지 있는데 Dora, Diego, Blues보다는 조금 어려운 듯해요.
1단계의 쉬운 리더스 북을 먼저 읽은 후, 2단계 리더스북으로 넘어가기전 1단계 마지막 리더스북으로 읽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첨부파일 > 1. I want my potty - word cards
2. I want my potty - pictionary sheet
3. I want my mum - casue & effect sheet
4. I want my mum - description sheet
5. word matching - jobs
6. word explanation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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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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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상세한 책리뷰를 잘하셨는지
같은 스토리북으로 한 저와 너무 비교되는데요.
활용기도 그렇구요. 분석적으로 장,단점도 잘 비교해 놓으셨어요.
정말 능력자이신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은 느낌이..
전문가이신 것 같기도하고 정말 대단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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