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리뷰_유정
이 잡지에는 이야기, 기사,숨은그림찾기등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활동이 많이 있다. 나는 내가 재미있게 읽은 읽을거리와 재미있게 한 활동에대해서 소개를 하겠다.
우선나는 세권의 잡지에 모두 실려있는 이야기 'Ask Arizona'라는 이야기를 재있게 읽었다. 이이야기는 사람들이 에리조나에게 고민의 편지를 보내면 에리조나가 답장을해주는 형식의 글이다. 이 야야기는 재미있을 뿐더러 다른사람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들으며 좋은 생각을 가질 수잇게 해주는 것 같다.
그다음은 5월호에 실려있는'Winter's tail'기사가 인상깊었다.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돌고래에 대한 기사여서 눈길을 끌었는데, 이 돌고래가 꼬리를 다치고 Kevin이라는 사람이 도와준 것을 알게되고나서 Wintr에 대한 불쌍함과 Kevin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세번째도 5월호에 나와있는 글이다. 이 글은 Timaka Catchings라는 농구선수의 이야기이다. 이선수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선수는 듣기가 힘들어서 보청기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그녀는 자신을 믿었고 아주많은 노력을 하였다. 어떠한 직업을 가지더라도 Timaka Catchings처럼 자신을 믿고 노력을 하면 될 것같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한 활동은 6월호에 나와있는 Picture puzzle이었다. 이 활동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주가 약자로 나와있어서 간판들에서 그 약자들을 찾으면 되는 활동이었다. 나와 유미가 머리를 맞대고 다 찾았을 때는 행복했다.
그리고 또한 세권의 잡지 모두 맨뒤에 나와있는 'What's wrong'이라는 활동으로 건물, 모래장, 롤러스케이트장이 배경이되어 이상한 부분을 찾는것 이었다. 이 활동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모래장에서 수영을 하는 애 였따. 아쉬운 점은 잡지가 좀 얇았다는 점이다.
Highlights리뷰-유미
이 잡지 'Highlights'는 다양한 읽을거리와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서 좋았다.
특히 내가 좋았던 이야기는'Ask Arizona'였는데 독자들이 고민을 말하면 Arizona가 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고민에 대한 답을 말해준다. 자기의 추억을 말해주는 이 이야기는 재미있고 또 나와 같은 고민에 대한 질문이였다면 내 고민도 해결이 되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더 좋은 것 같다.
또 내가 좋아하는 읽을거리는 'Jocks'인데, 내가 영어로 들어본 말장난 중에 가장 재미있는 말장난을 들었다. "What is difference between a FLY and a BIRD?" "A bird can fly but a fly can't bird!" 이 말장난때문에 더 끌리게 되는 것 같은 코너이다.
‘Wacky Race’라는 재미있는 달리기경주도 소개를 해주었다. 달리기가 느린 사람, 빠른 사람이 상관없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경주이다. 발을 사용안하고 달리기, 팔꿈치와 무릎을 붙이고 달리기 등 해보면 힘들지만 재미있다.
‘Craft’라고 해서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물론 준비물은 안 주지만 그 달에 어울리고 예쁜 만들기를 소개해준다. 예를들어 Fourth of July에 맞추어서 7월호에는 성조기(미국국기)의 색들로 만드는 만들기를 설명했다. (저는 Patriotic Trivet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준비물도 없고, 예쁘게 완성시키기가 어려울 것 같아 결국은 안했다.)
‘Hidden Picture’같은 재미있는 활동도 많다. 20개 정도 찾는 것이 너무 어렵지만 다 찾으면 보람이 있다. 답도 없어서 자기 스스로가 찾을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Highlights홈페이지(www.hightlightskids.com)에서도 더 다양한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다.
잡지가 얇은 반면에도 재미있는 활동과 읽을거리들이 많다는 것이 이 잡지의 전체적인 장점인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