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레벨 3로 전부 끝냈습니다.
아이의 반응은 너무너무 재밌고 학교에서 배운게 나와서 마치 미국학교 3학년 공부를 다 한것 같다고 합니다.
탐험을 마치고나니 그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되었답니다.
클루파인더는 탐험시디롬이라,
우리 아들처럼 남자아이에게는 강한 성취감과 도전, 자신감 등 이런걸 성취하게 해줍니다.
초3 아들 말에 의하면
클루파인더는 다 재밌는데,
특히 탐구심을 강하게 하고,
키를 찾는 과정이 재밌었다고 합니다.
아들은 이과성향인데, 제일 재밌었던 부분은 사이언스입니다.
남자라서 매스마라는 괴물을 쫓고 그게 사실은 로봇이란게 밝혀진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매쓰는 3학년 수학과정으로 어려우면서도 재밌었다고 합니다.
두자리수 곱하기 한자리수가 나오고
3학년 수학에서 배우는게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초3인 큰애는 이 3학년 과정을 다 끝내고
4학년 5학년 클루파인더를 용돈으로 산다고 동생을 꼬시고 있답니다.
3학년거라 쉬운지,
지금 1학년 동생도 리더래빗 2학년까지 다 마쳐서
3학년 클루파인더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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