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앗! ~ 시리즈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Horrible Science 를 원서로 처음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책이어서 그런지
이번 만남은 더욱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어요~^^~
과학책이 왜 끔찍한 허러블이란 단어가 붙었을까?
사실 이 Horrible Science 의 원서에 대한 많은 정보가 별로 없어서
저는 영국의 Horrible Science 싸이트를 방문하여
좀더 자세히 알게 되어 그동안의 궁금증들을 조금씩 풀어볼수 있었습니다~^^~
역시 지식은 호기심에서 시작한다라는 말이 맞는 말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을 매우 심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머리를 써야 하거나 심각하게 지겨워
질수 있는 과학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과학은 지겹지 않습니다. 과학은
Hoiible 끔찍한 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이 hoiibles 해 질때에
그것은 우리의 생활속에서 매우
흥미 진지하게 진행된다라는
것입니다 .~
[출처 : http://www.horrib;e-science.co.uk ]
이부분을 읽고 나니 우리나라에서 앗 시리즈로 유행이었던 책의
원제가 왜 Horrible Science 인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
닉 아놀드 와 토니 드
Saulles 라는 이 두분 이십니다.
보통 실제 작가의 소개부분을 보면 실제 사진이 수록되어져 있는데
이 두분의 사진 칸에는 이처럼 이들의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또 한번 생각의 발상을 느껴 볼수 있었으며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감각 까지 느껴볼수 있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짓고 있었습니다.~^^~
닉 아놀드는 어렸을때 부터 이야기나 책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라는 책으로 이렇게 유명해 지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요..
만약 그가 이 호러블 사이언스에 참여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의 대부분의 시간을 피자를 먹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아니면
농담을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을거라는 멘트를 보고~~
이 책을 쓸만한 멋진 작가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시간은 양파와도 같다고 합니다.
양파처럼 층을 가지고 있는 시간 : 그 층들은 지식과 신비로움의 층들로서
우리가 이 모든 층들의 발견해 낸다면 정말 기쁜일일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우리가 블랙홀에 빠지게 된다면 무슨일들이 일어 날까요?
그리고 모든 것들이 늦어지거나 없어진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등등의 발견되지
않은 사실들에 대하여~~
사실 이책은 저희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듯해서..
제가 먼저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엄마인 제가 더 재미있게 보았던 책이라~~
도서관에 가서 한글로 된 책도 빌려보고~~
아주 꼼꼼한 독서를 해 볼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 의 이야기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을때..
정말 재미있고 사실 한글로 되어져 있는 책들을 미리 읽었던 아이들이
엄마인 저보다 더 잘 이해 하고 있어서..
아이들한테 오히려 많은 사실들을 배울수 있었답니다~^^~
한국판으로 나와 있는 앗시리즈 책중에 시간에 관한
책을 먼저 아이들이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시간의 신 인 크로노스 이야기를 했을때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던 것이 생각나서
그 부분을 한번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후에
카툰 만화로 자신들만의 이야기나
생각했던 그림들을 그려보는 활동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는 아이들도 모두 잡아먹는
아주 무시 무시한 신이었어요...그의 부인은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돌로 만든 아기를 크로노스에게 주었고
다행이도 크로노스에게서 벗어난 아기는 바로 요정들이 잘 보살펴 주게 되어
아주 잘 컸는데 그는 특히나 활쏘기를 너무 잘했다고 해요~~
나중에는 와인에 모든것을 토해내는 약을 타서 크로노스에게 주게 되고
크로노스는 그 와인을 마시게 된후 그동안 자신이 잡아 먹었던
제우스의 형제들을 모두 토해 낸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8개의 카툰으로 간단한 영어를 접목 시켜..
아주 잘 만들었네요~^^~
누나의 이야기를 보고 동생도 이에 질세라..
자신도 만들수 있다며 열심히 8칸의 카툰 만화 이야기를
완성하였습니다.~^^~
누나와 비슷한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의 이야기를
동생만의 독특한 그림으로 아주 재미있게
그려주었어요~^^~
ㅎㅎ~~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다니~~
역시 아이들의 세상은 정말 ~~
무궁무진하며 너무도 재미있구나~~라는 생각도 해볼수 있었으며
이런 창의적인 시간을 많이 가져봐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앗 시리즈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 역시 이렇게 재미있고 과학에 대해 재미있게
접해 볼수 있는 책을 처음으로 만나보게 되어~~
앞으로 아이들하고 꾸준히 이 책을 가지고 계속 읽어주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도록 다시한번 굳은 다짐을 해보는
아주 소중한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