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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is를 통해서 받은 A Shakespeare Story - Romeo and Juliet 명작 첫 작품이다.
우선, 명작이라는 장르 자체가 어린 친구를 특별히 고려하지 않은 레벨이라면 이해하기 힘든 분야이다.
그런 뜻에서, 초2 남자아이인 Mickey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흥미롭게 읽고 들을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ㅠㅠ

우선, 책은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한다.  책 속의 글밥 수준은 이 정도

오디오는 중속과
저속 두가지를 제공한데, 보다시피 분당 150단어 정도이니 보통의 중속보다는 다소 빠른 편에 속한다. 고속 듣기를 시도해보았다가 내가 흠짓 놀랠
정도였으니, 어느 수준이 되면 이런 정도의 말하기가 귀에 들어올까..싶기도 하다. 
명작이다보니 다소 어려운 단어들도 많이 나오고, 내용 자체도 저학년이 이해하기 힘들어서 아이의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 학년이 좀 올라가면,
세익스피어라는 작가에 대한 이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