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MOUSE 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이도 저도 아직 만화책 종류는 많이 접해 보지 않은 상태라서...
귀엽고 이쁜 Babymouse 인데... 이제껏 몰랐다니..

저희가 본 책은 Queen of Word! 입니다.
상상력이 넘치는 때론 과할 정도로 넘치는 Babymouse는 꼭 우리 애들 같더군요.
한창 상상의 나래를 열심히 펼칠 수 있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해요. ㅎㅎ
작가 소개는 여러분들이 많이 해 주셨더군요.
저희 애는 작가가 남매란 것에 재밌어하였어요.
남매가 서로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그런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보인다네요.
서로 함께 같은 일을 하면서 같이 즐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두 작가분이 멋져 보이네요.

상상속의 Babymouse 입니다.
이쁘죠?
우리 애들은 여기에 나오는 학교 Queen 보다 Babymouse 가
더 예쁜데 왜 다른애가 Queen인지 모르겠다네요.
학교의 여왕격인 Felicia 와 친해지고 여왕이 되기 위해서
친한 친구 Wilson 과의 파티를 제치고
자신의 숙제를 Felicia에게 주고 Felicia 의 sumber 파티에 가게되는데요
거기서 지루하고 재미 없는데다가
같이 끼이지도 못하는 슬픈 자신을 보며
Wilson과 함께 있을 때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늦었지만 Wilson의 파티에 가게 되는데요.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
어느덧 Babymouse는 여왕이 되어있네요.
이야기의 중간중간 Babymouse 의 상상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요.

신데델라가 된 상상을 하는데 모든게 완벽하게 변신을 했는데
마지막에 마차를 타는게 아니라 마차를 끄는 게
반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킥킥...
Babymouse와 함께 상상을 하면서 즐겁게 읽었네요.
재밌게 읽고 책과 그리고 Babymouse 와 친해지기 활동.
BAbymouse 홈페이지에서 자료 다운받아서 해 보았어요.
http://www.randomhouse.com/kids/babymouse/homepage.htm
위 사이트로 가면 여러가지 활동이 나오구요. 게임도 해 볼 수 있답니다.
간단한 게임이여서 잠시 해 보기 좋구요.

둘째는 색칙하기 담당입니다.
원래 책에 있는 거랑 똑같이 해 본다더니
아래 그림처럼 추가를 해 주었네요.
더 이쁘게 꾸며 주고 싶다나요.
큰애는 Babymouse 가 Felica에가 팝콘과 버터를
씌우고 Best Friend Wilson 에게로 가는 통쾌한 장면을
따라 써보았어요.
제일 속 시원한 부분이었다면서요.

처음에는 대문자로 된 책이어서 거부감이 있었어요.
소문자로 적지 왜 대문자냐면서..
그러는 딸애 옆에서 두 페이지를 읽어주었더니
자기가 읽겠다며 들고 가서는
꼼짝을 않고 끝까지 읽어내네요.
길지 않은 짧은 문장에 그림으로 구성된 책이니
이해하기가 더 쉬어서 빠져들기 좋았나봐요.
읽기에 자신감을 주고 재밌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만화책도 간간히 잘 넣어줘야겠어요.
귀여운 Babymouse 와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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