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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re we there yet? - world adventure DVD 체험단에 뽑혀 좋은 DVD를 접하게 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예비 초등2학년과 6세되는 여아들인데, DVD를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만나이로 따지면 DVD에 나오는 7세,5세아이들과 나이도 같고, 여러모로 비슷해서 더욱 좋아했던것 같아요.
전 잘 몰랐는데 M*C에서 키즈어드벤쳐-여기가 어디야 라는 제목으로 방송중이더군요.
저희 둘째가 뽀뽀뽀를 좋아하는데, 이 방송이 바로 전에 해서 본 적이 있다고 알더라구요.
(저도 항상 옆에 있는데,잘 몰랐네요.^^;;)
큰애는 워낙 영어DVD를 잘보는 편인데, 작은애가 덕분에 관심을 갖고 보았습니다.
 
저희집에서 받아본 DVD는북아메리카 2편중 캐나다1부입니다.
큰아이가 유치원때 캐나다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운 경험이 있어서 레이첼(그때 선생님) 고향인 캐나다냐고 하더군요. ^^
DVD에 담아 있는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경험하는 할로윈과 기념일,겨울 축제를 통해 문화를 알고, 북극곰과 개썰매,아생동물편을 보며 기후와 동물에 대해 공부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것 같아요.
폭포편을 볼때는 예전에 아이들 아빠가 나이아가라를 미국쪽에서 보았는데, 그때와 비교하며 얘기를 해줘서 아이들이 굉장히 가보고
싶어하더군요.
 
 
 
작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초등학교가면 해외여행가자고 약속했는데, 아이들이 얼른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린답니다. ^^;;
쉽게 가지 못하는 해외여행을 방안에서 편안하게 TV를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눈높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라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쉬운건 저희집에 온 DVD가 첨부터 좀 튀어서 뒤에 에피소드 두개는 약간 힘들게 보았는데요..
(이런 에러는 아마 백만년에 한번 오는거겠죠? 저희집도 첨이네요. ^^;;)
제가 CD가 튀니 그만 보자 해도 끝까지 두번이나 보더군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DVD였던거 같아요.
사실 아이들이 감기로 다른 액티비티를 못했는데..지난번 공구때 놓쳐서...넘 아쉬운 DVD입니다.
아이들이 나머지도 다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
저도 막상 직접 보니 더 탐나는 DVD더군요.
좋은 기회를 주겨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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